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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은 은혜의 수단을 통해 부지런히 구해야 하는 것이다
민송경 2023-04-09 추천 0 댓글 0 조회 180






 

 

예수님은 자기가 바로 그 약속을 성취하도록 소명된 하나님의 아들임을 깨닫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여 하나님께 진정으로 의지하고 순종할 하나님의 백성, 곧 자기를 따라 하나님을 “아빠”라 부르며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고 순종할 하나님의 자녀들을 모았습니다.

 

『구원이란 무엇인가』 김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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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일부러 당신의 한계를 쓰실 수 있다. 한계를 통해 바짝 다가오셔서,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겠다고 속삭여 주실 수 있다. 더 많이 성취하려고 잠을 안 자거나 자신의 정신 질환에 대해 거짓말하거나 몸의 호소를 무시하면, 이 초대를 놓친다. 사랑받을 자격을 얻고 싶어서 무리하면 그렇게 된다. 당신의 한계는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오라는 초대다. 그분은 그 한계 속에서 당신을 만나기 원하신다.

 

『작아서 아름다운』 애슐리 헤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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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이미 시작되었다. 죄의 권세를 꺾으신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점으로 이 땅에 천국(하나님 나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확장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성령님이 주관하시는 교회가 있다. 교회는 복의 실체인 복음을 담지하는 영적 공동체다. 따라서 교회는 하나님의 복을 세상에 흘려보내는 위대한 사명을 지닌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복이 열방을 향해 흘러가는 모습이다.

 

『복의 신학』 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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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은 은혜 언약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피로 인침을 받았다. 비록 이 땅을 사는 동안 우리의 확신이 불완전한 상태로 남아 있으며, 그 정도가 다양하고, 환난과 의심의 공격을 자주 받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확신이 주는 풍요로움을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 확신은 선물이다. 언제나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롭고 주권적인 선물이다. 동시에 확신은 우리가 추구해야 할 대상이다. 확신은 은혜의 수단을 통해 부지런히 구해야 하는 것이다(벧후 1:5-10).

 

『믿음의 확신을 누리는 삶』 조엘 R. 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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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지? 바닷물이 짜다는 걸. 너희들이 이제야 바다가 뭔지 진짜 안 거야! 이런 게 바로 하나님을 경험한다는 말과 같은 거란다. 바다가 눈으로만 보면 물이 많고 넓기만 하지만, 그 맛은 직접 들어가 보지 않으면 영영 모르는 거거든. 우리는 하나님도 그렇게 경험하고 알아야 해.”

그때 우리는, 평소에 목사님이 설교하실 때마다 하나님을 경험하라, 하나님을 직접 만나 맛을 보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 하나님은 머리로만 아는 게 아니고, 눈으로 겉만 봐서도 아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었다. 맛보아야 진짜 아는 것이 신앙이다.

 

『누군가 사랑하면 누군가 산다』 조수아 뭉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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