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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가 이런글을....?
민송경 2012-06-11 추천 0 댓글 0 조회 1608
 선교사가 이런글을....?


며칠전  캄보디아 지방의회 의원을 뽑는 선거일이였다.
요란하게 선거운동을 하는것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했다.
좋은 일꾼들이 선출되어 캄보디아를 선진국으로 이끌어가기를 바란다.

선거를 앞두고 여러 달 전 내무부, 법무부, 및 관계기관을 비롯,특히 종교부장관이 담화를 발표한게있는데 의미가 새롭다.

" 기독교인들의 전도활동이 활발하다. 캄보디아는 모든종교와 그들의 종교를 존중한다.
다만 방문전도와 노상에서의 전도는 해당지역의 종교적 특수성을 감안할때 폐해가 있다. 지나친 접촉이나 원하지않는 방문전도는 지양하기를 바란다. 캄보디아백성들을 빵과 비스킷으로 개종시키려고하는것은 우리 국민들의 자존감을 배려치 못하는 처사다."

맞는 말이다.
철만 되면 물밀듯이 밀려오는 단기선교팀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려.....드는 그 충성은, 믿음은 귀하다.

그러나 진정성과 이성적 배려, 철저한 선교전략이 필요하다.
단기팀이 휩쓸고 지나간 그 뒤의 후유증은 고스란히 Local선교사들의 몫이다.

한국의 개 교회에서도 지혜롭게 선교계획을 세우고 현지 선교사와 긴밀하게 협의 후 은혜와 감사가 가득한 효과적인 선교전략들을 실행키바란다.

다녀왔노라고 개 교회 홈마다 대문짝만하게 올려지는 사진들.
현지인들의 양손에 들린 빵, 비스킷, 옷가지들, 함께 어깨동무하며 환하게 웃으며 찍은 사진들로 도배되는 선교홍보물들...
빵과 비스킷만으로 다가가는 전형적 빈민선교는 이제 바뀌어야할 구태의 선교전략이다.

거스 오스틴이 소명에서 이렇게 말했던가?

" 터키를, 터키인들을 개종키 위해서는 먼저 그리스도인들이 크리스챤이 되어야한다."

진정으로 캄보디아백성들을 사랑하라고 말하고싶다.
황폐한 이땅의 기경을 위해 엔학고레의 기도를 부탁하고자한다.


인격적으로 다가오기를 바란다. 가진 자들의 풍요함으로 상대적 우월감에 취한 일회성 선심이 아닌

정말 이 백성들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심장과 마음으로...황무한 이 땅의 하나님나라의 도래를 위해 자신의 일부를 헌신하는 속건제의 예배와
긍훌의 심령을 안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그리스도인들이기를 기도한다.

오직 예루살렘만을 말하자.
불교도에게 붓다가야가 전부고 힌두교도에게는 바라나시가 전부요.
이슬람교도에게는 메카가 전부이듯.....

우리 주의 백성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 말하자.



가난에 찌들은 내 형제요 내가 손내밀어야할 내 이웃인 그들에게 정말 심령 깊은곳에서 우러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만을 전하자.





=====캄보디아에서 6년째 선교하시는 이원철선교사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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