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을 채워주신 학생회
김선아
20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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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7
학생회가 어제 20명의 학생이 예배를드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넘 감사 한 일이지요
그것도 멀리서 칠곡과 반야월에서 전도 되어서 왔습니다.
늘 부족한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힘 내라고 자꾸 용기를 주시는 것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귀한 영혼들 하나님 꼭 만나서 인생이 바뀌는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또 어제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는 맘으로 울 학생회들 많은 인원들이 대구 스타디움에 갔습니다.
부활의 기쁨과 고난 주간의 고통 (?) 동시에 맛보았지요
감사 합니다. 역시 체험과 실습이 최고'
신입학생들 실망하지말고 다음주에 꼭 만나길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인정하는 것이 기쁨이 됩니다.
학생회 사랑합니다.
정말 넘 감사 한 일이지요
그것도 멀리서 칠곡과 반야월에서 전도 되어서 왔습니다.
늘 부족한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힘 내라고 자꾸 용기를 주시는 것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귀한 영혼들 하나님 꼭 만나서 인생이 바뀌는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또 어제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는 맘으로 울 학생회들 많은 인원들이 대구 스타디움에 갔습니다.
부활의 기쁨과 고난 주간의 고통 (?) 동시에 맛보았지요
감사 합니다. 역시 체험과 실습이 최고'
신입학생들 실망하지말고 다음주에 꼭 만나길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인정하는 것이 기쁨이 됩니다.
학생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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