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회 총회 신문보도
여정택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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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호헌” | ||||||||||||
예장 호헌 ‘제95회 총회’, 이영근 총회장 유임 | ||||||||||||
예장 호헌총회가 ‘제95회기 총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선교정책을 수립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교단을 추구하기로 했다. 신임 총회장에는 이영근 목사(소망교회. 사진)를 유임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서울연합노회(노회장:신용철 목사)와 충청노회(노회장:신정인 목사)가 교단에 가입하는 등 그동안 타 교단으로 떠났던 목회자들이 교단으로 돌아와 축제의 분위기 속에 총회를 진행했다. 총회는 또한 이번 회기 동안 해외 선교와 교회연합과 일치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기로 했으며, 신앙과 신학사상이 같은 교단과의 강단 교류를 적극 추진해 변화하는 교단의 모습을 보여주기로 했다. 또한 “한기총을 비롯한 연합기관과 단체에서 실시하는 모든 사업에 적극 참여해, 한국 교회의 성장을 위해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과거 호헌 교단에 몸담았던 동역자들이 돌아오는데 필요한 모든 문을 열어놓겠다”고 밝혔다. ▲신 임원 명단 △부총회장:안상운 목사(성은) △서기:여정택 목사(일심) △부서기:한승봉 목사(신흥)△회의록서기:윤국희 목사(대평) △부회의록서기:손주익 목사(경원) △회계:구한나 목사(임마누엘) △부회계:이요한 목사(브니엘) △총무:도용호 목사(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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