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일 마다
이미향
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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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 주일 마다 어린 생명들을 붙여 주신 하나님 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드리면서도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붙여 주신 생명들을
잘 섬기지 못해서 실망하며 떠날게 할까봐 기도하면서도 걱정을 합니다.
쌤들^^ 삶이 힘들고 지치더라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생명들을 위해 기도하고
이 생명들이 말씀으로 자라나며 그리스도의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격려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일학교가 날마다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여 하나님의 선을 이루어
가길 원하며 기도합니다. 나 우리 쌤들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감사드리면서도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붙여 주신 생명들을
잘 섬기지 못해서 실망하며 떠날게 할까봐 기도하면서도 걱정을 합니다.
쌤들^^ 삶이 힘들고 지치더라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생명들을 위해 기도하고
이 생명들이 말씀으로 자라나며 그리스도의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격려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일학교가 날마다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여 하나님의 선을 이루어
가길 원하며 기도합니다. 나 우리 쌤들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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